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어받은 역전 (문단 편집) ==== 과거2 - 텐카이의 방 (추리) ==== 이렇게 텐카이의 방의 수사를 마치고, 바도 형사에게 텐카이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이유를 듣게 된다. 바도의 근거는 다음과 같았다. 이 저택의 방은 모두 안쪽에서 자물쇠를 거는데, 밖에서 열려면 저택 열쇠를 써야만 하고 그 열쇠는 텐카이가 갖고 있었다. 미츠루기 변호사는 텐카이의 방에는 자물쇠가 걸려있지 않았다고 반박했고, 바도는 잠긴 자기 방에서 사체가 발견되면 자신의 의심받기 때문에 일부러 방을 잠그지 않고 시체를 보이게 하려고 상자 덮개를 부쉈다고 한다. 그렇지만 애초에 사체는 상자 안에 숨겨져 있었으며 배가 쓰러져서 난 소리에 반응하여 오야시키가 발견한 것인데, 그 당시 텐카이는 심사중이었다. 즉, 텐카이가 심사를 하는 도중 덮개를 부술 리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에 바도 형사는 스탠드가 부숴지도록 공작을 했다고 받아친다. 하지만 증거는 없는 상황. 이어서 미츠루기 변호사는 텐카이 이외의 지문이 남아 있었는지 묻지만, 문 부근에 텐카이와 피해자의 지문도 나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때 초콜릿에 [[딜리시 스콘]]의 지문이 남아 있었다는 보고가 들어온다. 이로써 '''초콜릿을 망가뜨린 범인이 그녀일 가능성'''이 있다. 미츠루기 변호사는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지만, 그녀가 있던 방에는 [[카루마 고우]] 검사가 있다고 한다. 미츠루기 변호사는 카루마의 악명을 떠올리며 걸음을 옮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